IMHR special curation


모든 회사는 채용을 '잘' 하고 싶어합니다.

채용만 전담하는 팀을 구성하기도 하고, 채용 브랜딩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채용의 성공이 좋은 인재를 모집하고 선발해서 최상의 성과를 내는 것이라고 한다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는 채용에서의 적합도를 높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채용을 '잘'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채용은 프로세스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용의 핵심은 모집과 선발이지만, 채용의 효과는 인력 계획부터 온보딩까지 일련의 과정을 거쳐 일어납니다. 따라서 채용 프로세스를 잘 마련해두고, 이러한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과 전략, 결과에 대한 분석과 개선 등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실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채용과 관련한 환경을 파악하는 것부터, 채용을 리뷰하고 개선할 수 있는 운영 프로세스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회사 채용의 퀄리티를 보다 높이고 싶다면, IMHR이 제안하는 전략적 채용 실무 레퍼런스를 활용해보세요!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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